doodles
하치
물고기님
2015. 5. 8. 07:26
얼마 전 누군가의 병크로 우울하다고 괜히 하치를 쥐어팼었더랬다
지금 보니까 너무 구려서 크롭을 한다 큽..
나 간만에 그리고 싶은 게 참 많은데 그릴 능력이 안 돼서 슬프다
크마 너네가 뭔데 소비러인 날 펜을 들게 해 _ノ乙(、ン、)_